6월도 벌써 마지막날에 가까워 졌습니다. 곧 여름이고 휴가철이 되는데 모두 몸짱들이 되셨는지요~ 저도 다이어트 하고 있지만 올해도 王자는 커녕 처진 옆구리 살을 숨키기에 급급하네요 ㅠㅠ
오늘은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직장인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사회초년생이거나 이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생들이 있을수 있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오늘 시간에는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는 회사마다 다르고 직급과 직책등이 혼용되어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 적인 회사의 경우 사원이 많고 그 위로 회사 직급이 올라갈 수록 수가 줄어드는 피라미드형 구조가 되는데 예전 제가 다녔던 회사는 낮은 직급의 사람들이 그만둔것도 있었지만 고위 직급이 많은 역 피라미드 구조가 된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회사의 경우 대표가 편하게 직급을 전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회사 직급 순서와 비슷하게 군대 계급도 있기도 하는데요 일단 회사 직급에 확실히(?)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이사 상무 전무 사장 등의 순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경우 사원과 대리 사이에 주임 등의 직급이 붙는 경우도 있고 과장 과 차장 사이에 실장이라는 직급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실장은 직급이 아닌 직책에 가깝습니다.
군대에서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 등으로 가면서 분대장이 있을 수 있듯이 특정한 회사에서 부장의 직급에 실장의 직책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외 일부 회사에서는 계장이라는 직급도 있고 또 어떤 회사는 직급 체계가 뒤죽박죽으로 섞여 있어서 이상한 직급 순서를 갖고 있는 회사도 있습니다.
각직급 각 직급 별로 호봉이 있고 차이가 있습니다만 거의 동등하게 대우를 받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직급이 하나 있습니다. 익히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원 밑에 말단 사원이라고 있죠.
사회 초년생들로써 아무것도 모르고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과 전혀 다른 세상이죠. 군대처럼 하진 않지만 나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급이기도 합니다. 물론 직급이 올라가면서도 그 스트레스는 좀더 가중되거나 줄어들수 있는데 어찌보면 사원보다 대리나 과장이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회사 직급 순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환경과 보수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주면서도 직원이 일을 원할히 하지 못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상호 작용을 해 회사도 직원도 성장할 수 있는 곳에서 열심히 근무하시길 바랍니다~